중기부터는 입자 맞춰 믹서 쓰기가 애매해요. 요즘 채소 다진거 냉동도 많이 나오고 하니 믹서 기능은 아주 초기때나 좋고요. 이유식 죽으로 만드는 중후기 생각하면 이건 만들수 잇는 용량도 적고 하니 보온밥솥사는 사람도 많아요. 이 제품은 과일퓨레 만들기에 좋고요. 고구마 감자삶기 좋은데 용량이 작다는 단점 ㅎ 여튼 찌고 가는 요리는 체고임. 브로콜리스프나 감자스프 등 스프 만들기 좋음. 나중에 수제 토마토소스도 만들어볼까 해요. 초기이유식때 밀크팬에 미움끓이고 곱게 간 채소과일 넣어 초기이유식 만들기에는 아주 적합. 중후기부터는 사용도가 떨어진다 하나 흰죽을 밥솥으로 대량만들고 여러종류 만들어야 하니 초기때와 같이 채소과일 찌고 갈은것을 넣어 만드는 식으로 해볼 예정. 어떤분은 밥을 넣어 만드시던데요 이건 먼저 이유식재료 넣고 밥알보다 큰입자로 갈고 그담 밥넣고 한번 더 쪄서 원하는 입자로 갈아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2019-03-25 13:32: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